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최종화 「卒業式!」 - 졸업식! === ||<-2> {{{#000000 최종화, 졸업식!}}} || ||<-2>[[파일:선물받은 아즈사.png|width=530]] || ||<-2> {{{#000000 선배들의 졸업을 슬퍼하며 울다가 유이에게 사진과 벚꽃 한 송이를 받은 아즈사}}} || || 각본 || 요시다 레이코 || || 콘티 및 연출 || 야마다 나오코, 사카모토 카즈야 || || 작화감독 || 호리구치 유키코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0년 9월 14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1년 6월 30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4]]2011년 3월 30일 || 대망의 [[졸업식]] 에피소드. 만화 4권에서는 졸업식 자체는 유이가 졸업장을 받는 컷으로 아주 간략하게 묘사하고, 졸업식 직후 아즈사가 부원들이 입부한 이유를 듣고 울자 아즈사에게 노래를 연주하는 장면과 사와코의 지시로부실의 물건을 모두 챙겨가는 장면, 3학년의 졸업 후 우이와 쥰이 경음악부에 가입하는 내용이 나온다. 또한 만화의 마지막 장면에선 졸업을 슬퍼하며 미오가 울자 무기가 위로하는 장면이 나왔고, 미오가 우는 장면은 애니에선 없지만 극장판에서 다시 나온다. 졸업식 날인 3월 아침, 횡단보도 앞에서 먼저 기다리던 무기는 뛰어온 리츠, 미오와 만났다. 리츠는 손수건을 챙겨오지 않아서 찾느라 미오와 함께 뛰어왔고, 유이는 같이 등교하자고 제안했지만 아침에 기타를 연습하느라 늦게 도착했다. [* 유이가 기타를 연습하는 장면은 극장판에 있다.] 일행은 늦었지만 학교에 무사히 도착했다. 한편 아즈사는 교실에서 졸업할 3학년에게 줄 꽃장식을 받고, 우이와 쥰과 함께 복도로 나간 뒤, 교실로 뛰어가는 넷을 보자 부실 방향으로 시선을 쏟다가 벽에 부딪혀 이마가 부어서 양호실에서 반창고를 붙였다. 그 동안 일행과 교실에 도착한 유이는 타이즈 왼쪽 무릎 위에 구멍이 뚫린 걸 보고 당황했지만, 다행히 우이가 노도카에게 언니가 쓸 새 타이즈를 맡겨서 갈아신었다. 유이가 노도카와 함께 타이즈를 갈아신으러 간 동안, 리츠는 사와코에게 선물할 롤링 페이퍼를 받았지만 넷은 지각한 탓에 아직 글을 적지 못한 상태였다. 노도카와 함께 강당 앞에서 기다리던 다른 3학년들과 합류한 유이는 오른쪽으로 땋은머리를 한 여학생 한 명에게 꽃장식을 받았고, 노도카와 무기, 리츠, 미오도 하나씩 받았다. 한편 아즈사는 다른 3학년에게 꽃장식을 달고 졸업을 축하하다가, 멀리서 유이네 넷을 본다. 졸업식 시간이 되자 유이네 넷은 사와코가 부르자 강당으로 들어갔고, 유이는 리츠에게 롤링 페이퍼를 받아 마이 속에 숨겼다. 하지만 종이가 떨어지지 않기 위해 졸업식 내내 뒤척여야 했다. 그 모습을 단상의 교직원석에서 보던 사와코는 유이가 배탈난 건지, 아니면 과자나 기타, 톤처럼 뭔가 숨긴 건지에 대해 걱정하며 생각했다. 단상에서 유이 쪽으로 시선을 돌린 사와코를 보며 미오가 속으로 놀랄 동안, 졸업식 때 학생 대표는 학생회장인 노도카가 맡아 교장의 축사에 대한 답사를 읖었다. 그리고 사이드 B로 넘어갈 때 부원을 맡은 성우가 모두 "케이온!"을 외친다. 졸업식이 끝나고 교실로 돌아가던 부원들은 유이가 갖고 있던 롤링 페이퍼에 사와코에게 적을 말을 하나씩 적었다. 마침 뒤에서 온 사와코는 유이에게 아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봤고, 일행은 사와코와 함께 교실로 돌아왔다. 교실에서 사와코는 한 명씩 졸업 증서를 주며 졸업 후에도 건강히 지내라며 덕담했다. 그러자 미오와 닯은 안경 쓴 여학생 타카하시 후코(高橋風子)는 선생님께 드리고 싶은 게 있다고 말했고, 유이가 롤링 페이퍼를 꺼내서 사와코에게 선물하자 사와코는 유이가 숨기고 있던 게 롤링 페이퍼였다는 걸 알았다. 사와코는 받은 선물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한 뒤, 너희들의 담임이어서 다행이라고 말하며 졸업 후에도 언제든 찾아오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와코의 시점에서 본 학생들의 모습이 화면에 보인 뒤, 사와코는 심호흡 후 "네놈들이 오길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라고 외쳤다. 그 무렵, 교실에 돌아온 아즈사는 자기 자리에 앉아 멍때리다가 쥰이 "일본 인형"이라고 부르자 쥰을 알아본다. 그 날 우이는 저녁에 있을 유이의 졸업 축하파티를 준비하러 먼저 집에 돌아갈 예정이었고, 쥰은 재즈부 선배들과 작별인사를 하러 갔다. 우이는 언니와 같은 교복을 입을 수 없으니 섭섭하고, 항상 나보다 조금씩 앞서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즈사는 나도 제대로 졸업을 축하하겠다고 말했고 우이는 미소지었다. 그 동안 유이 일행은 무테 안경을 쓴 검은머리 왼손잡이 여학생 미야모토 아키요(宮本アキヨ)가 같이 사진찍고 싶다고 해서 함께 찍었고, 아키요는 유이네에게 축제 때 너흰 정말 재밌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계속해 달라고 부탁했다. 중간에 서로 졸업 기념 여행을 어디로 갈지 얘기하는 학생들과, 사와코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사진찍는 동안 유이네는 부실에 올라갔고, 노도카는 학생회실에 들러야 해서 먼저 내려갔다. 내려가는 노도카에게 유이는 오늘 같이 집에 가자고 부탁했고, 노도카는 알겠다며 손을 흔들었다. 한편 텅 빈 3학년 2반 교실에 돌아온 사와코는 교실에 적힌 작별인사가 적힌 칠판을 보며 울먹였다. || [[파일:external/livedoor.2.blogimg.jp/c8e563d8.jpg|height=300]] || || 졸업생들이 떠난 텅 빈 교실에서 선생님에게 보내는 작별인사가 적힌 칠판을 본 사와코는 도저히 못 지우겠다며 울먹였다. || 한편 부실에 도착한 아즈사는 앞으로 괜찮을지 리츠와 유이가 물어보자 반드시 경음악부를 이어갈 거라고 외친 뒤 선배들에게 직접 쓴 편지를 하나씩 줬다. 아즈사는 가방을 놓으러 갔다가 3학년의 졸업 증서를 보고 부실을 정리하지 않으셔도 되니, 차만 마신다고 혼내지 않을 테니 졸업하지 말아달라며 바닥에 쪼그려앉아 울었다. 아즈사가 울자 유이 일행은 놀아서 일어났고, 유이는 아즈사의 이마에 붙은 반창고가 떨어지자 갖고 있던 새 반창고를 붙였다. 또한 아즈사에게 꽃잎 다섯 개가 붙은 벚꽃 하나와 1기 1화때 찍은 활동 기념 사진에 아즈사의 사진도 붙여서 줬고 미오는 아즈사에게 들려 주고 싶은 곡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유이네 넷은 아즈사를 위해 함께 [[天使にふれたよ!]]를 연주했다.[* 만화에서는 이 장면에서 연주하는 장면만 있지만 애니메이션과 극장판에서는 여기에 살을 붙였다.] 연주가 끝나자 아즈사는 "그렇게 잘 연주하진 못했네요! 하지만 한 번 더 듣고 싶어요[* あんまりうまくないでね!でも私もう一度聞きたいです!]"라고 감탄했다.[* 극장판에서는 아즈사의 이 대사가 나오지 않지만 창문 밖에서 무언가 말하는 모습을 통해 아즈사의 대사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사와코와 노도카도 부실에 올라오자 HTT 다섯 명은 함께 [[ふわふわ時間]]를 연주했고 곧바로 엔딩곡으로 넘어간다. 엔딩이 그냥 '끝'하고 바로 No, Thank you! 영상이 나와서 조금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TBS 계열 방송국 규칙에서 OP 영상과 ED 영상의 변칙적인 연출은 불가능하다. 이렇게 만화 케이온!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모든 내용이 끝났고, 졸업식 전후에 있었던 런던 여행과 졸업식 직전에 있던 교내 공연, 졸업식 날에 대한 이야기는 극장판 [[케이온(영화)|더 무비 케이온]]에서, 졸업 후 이야기는 만화 [[케이온! Highschool]]과 [[케이온! College]]에서 다뤘다. 또한 애니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번외편 3화도 방영했다. || [[파일:attachment/케이온!/에피소드 가이드/방과후_티_타임.png|height=300]] || ||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을 주는 마지막 장면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